호마리우가 골키퍼 제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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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이라는 아게로나 메시와는 또다른 스타일의 호마리우 발재간
아래는 바르샤 시절 호마리우의 발언을 보도한 스페인 언론들
"나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심지어 카지노도 가지 않는다"
"내 유일한 취미는 잠이다. 네덜란드에서 나는 하루에 13시간씩 잤다"
"난 밤에 나가지 않으면 골을 못 넣는다는 건 명백하다"
훈련시간에 드러누워 있는 호마리우
여자들과의 문제들이 많았던 호마리우
"나는 신과 함께"
응 엘클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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