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축구선수 코코린, 한국계 공무원 인종차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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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한국계 러시아 공무원 데니스 박
검은 후드 쓰고 의자로 폭행한 선수가 코코린(제니트),
왼쪽에 뺨 때리는 선수는 마마예프(크라스노다르)
두 선수는 이 사건 직전에도 한 tv 진행자의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파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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