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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닌텐도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NES) 클래식 에디션 (패미컴 북미판, 한국명 현대 컴보이)

2016년 11월 발매 출시가 59.99달러

 

30종류 게임 내장, 카트리지 사용불가 (라즈베리파이 기반 에뮬), 컨트롤러 1개

200만대 이상 판매, 품절사태 및 리셀가격 300달러 호가(지금도 100달러 넘음)

 

닌텐도 클래식 패밀리 컴퓨터 미니 (통칭 패미컴, 패밀리)

2016년 11월 일본판 발매

북미판과 같이 30개 게임내장(8종류가 다름)

 

 

 

 

의외의 대박에 고무된 닌텐도

2017년 슈퍼 패미컴 (북미명 SNES, 한국명 슈퍼컴보이)

복각판 발매

 

1년전에 지적받은 컨트롤러 2개포함

21개 게임 포함(북미와 일본 5개가 다름, 미출시 게임 스타폭스2 포함)

 

판매가 79.99달러 (일본판 7980엔)

판매량 400만대 초대박...급기야...

 

 

 

 

 

 

 

죽었다가 살아난 격투게임 명가 SNK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만들던 그 회사)

 

 

2018년 5월

 

자사 게임기인 네오지오를 소형복각한 (가정용 말고 오락실용)

네오지오 미니 발매, 위에 것들과 달리 한국에서도 정발함

 

40주년 기념으로 40개 게임 수록

 

 

 

 

드림캐스트가 플스2에 발리고 콘솔사업 접은 세가 (소닉만드는 그 회사)

 

 

2018년 후반기 메가 드라이브 (국내명 삼성 슈퍼 알라딘보이) 복각판 발매 예정

슈퍼 패미컴과 동세대로 분류

 

 

급기야 현 콘솔시장 맹주 소니

 

 

 

소니 최초의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2018년 12월 3일 (오리지널 플스 발매 24주년)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 발매 확정

 

11만 8천원, 한국발매, 20개 게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