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때문에 얼굴 70바늘 꿰맨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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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힉슨 (1997년생, 캐나다)
영화 [고스트랜드] 촬영중 유리문을 두드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감독이 감정을 담아서 더 세게 때려야 한다 고 지시.
그러다 유리문이 깨질지도 모른다고 하니, 감독이 안전하므로 걱정말고 세게 치라고 해서
세게 쳤다가 유리문이 깨지고... 깨진 유리문 쪽으로 몸이 넘어지면서
얼굴과 상체에 부상, 약 70바늘 꿰맴.
레이저 치료를 했지만 흉터가 안 없어져서 배우 인생에 큰 손해를 입음.
영화사를 상대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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