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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멱살 쥐고 흔들던 고구려 유민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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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평로치청국

 

이정기(732~781)

 고구려 유민 2세이며 당나라의 평로절도사.

산동반도를 중심으로 15개 주를 차지해 한반도와 비슷한 크기의 영역을 차지했으며

당나라 전체의 절반에 해당하는 염전과 해상무역을 장악해

당시 절도사들 중에 가장 강력했고 거의 독립세력이었음

 

중앙 정부와 대립하게 되자 준비했던 10만 군대로 당군을 두들겨 패 대운하를 점령했고

이어 장안을 공격하려는데 갑자기 죽어서 실행하지 못함

 

이정기의 절도사직은 그 아들인 이납이 물려받아

스스로 제(濟)나라 왕(王)이라 칭하고 당을 괴롭힌 결과

 당으로부터 독립성을 인정받아 일단 서로 화해하고 왕호는 취소

 

황제가 바뀌고 강경책으로 노선을 바꾼 당나라는 신라군까지 동원해 제(濟)를 공격했으며

제(濟)는 방화, 암살, 약탈 등 당나라를 계속 괴롭히다가

내분으로 절도사 이사도가 피살되면서

이정기 세력은 4대 60여년 만에 와해되어 당에 흡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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