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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참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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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의 헤일리 커프만 선생님은 8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느 날, 헤일리 선생님은 흰 드레스를 사와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했다.

 

가까이서 보면 영락 없는 8살 아이들의 그림 낙서이지만

 

선생님이 직접 입어보니 꽤 그럴싸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여운 드레스

 

 

사실 알고보니 이 학교에는 아이들을 위한 미술 수업이 없었던 것

그래서 헤일리 커프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미술도 배우게 해주고 창의력도 키워주기위해 이러한 방법을 실행.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도 하고,

첫번째 짤로 돌아가서 보면 칠판에 ' 수업은 끝났다 ' 라고 쓰고 아이들과 함께 해변에 놀러온 상황으로 주변을

꾸며놓고 있는 장면은 바로 미술 수업을 하는 것이었던 것.

 


 

 

헤일리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 매 주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미술 수업을 하며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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