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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링 선수들의 이모저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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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시나는 3번이나 악역전환 계획을 세웠지만 전부 무산되었다

(빈스의 허가도 떨어지고 악역전용 유니폼도 맞춤)


아무래도 상품성 문제 때문일지도..




2. 부커티는 학창시절 할렘가 갱단의 두목이었다




3. 빅쇼는 프로레슬링 하기전에 농구선수였다


포지션은 역시 센터




4. 로만레인즈는 프로레슬링 하기전에 미식축구를 하였다


그냥 쭉 미식축구하지..




5. WWE 여성디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일리는 어렸을때부터 WWE 광팬이었다

(성공한 덕후)





6. 전WWE 현 TNA 소속인 바비레쉴리의 MMA 전적은 14승 2패이다







7. 랜디오턴은 해병대로 군복무하고 있을때 탈영한적이 있다





8. 케인

당시 팔씨름으로 전 역도선수였던 마크헨리를 브록레스너가 꺽으면서 화재가 됬었는데



케인이 브록레스너를 꺽어버렸다






9. 빅보스맨은 실제로 교도소에서 일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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