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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천재로 불렸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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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오준하' 역
당시 23세
 
 
 
 
 
 
말아톤 '윤초원' 역
당시 26세
 
 
 
 
 
 

타짜 '고니' 역
 
당시 27세
(타짜2 때 탑과 동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백윤식, 김윤석, 김혜수, 유해진 등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음)
본인은 타짜 때 자신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
 
 
 
 
조승우 (1980년생)
 
타짜로 정점을 찍을 때 군대 가버림 (만27세 전경 차출)
지금은 연기 짬 좀 채운 후에 자기가 찍고 싶은 것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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