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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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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자 뒤집어 씀

 

 

기념 사진 촬영 때 저쪽 보는거야 저쪽

 

 

 

 KIA 선수단은 경기 직전까지도 별다른 세리머니 구상을 하지 않았다. 최형우는 "애들이 아무 것도 모른다"라며 너스레를 떤 뒤 "이게 순박하고 순수한 것 아니겠나. 8년만의 우승인데 완벽히 준비된 세리머니를 하는 것도 매력없다. 나도 겉멋들어 보일까봐 별다른 이야기를 안했다"라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http://www.tigers.co.kr/news/tigers_view.asp?seq=32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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