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2016년 편지 청와대 워터마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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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편지 오른쪽 하단에 찍힌 '청와대 마크'가 때아닌 구설에 올랐다. "문 대통령이 1년 전에 쓴 편지에 어떻게 청와대 마크가 있느냐"며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는 사진의 저작권을 나타내는 워터마크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트위터를 통해 게시물을 올릴 때 청와대 워터마크를 표기하고 있다. 이날 다른 언론에서 공개된 같은 사진에는 청와대 워터마크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5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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