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축소에 바빴던 부산경찰 > 이슈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이슈 유머

사건축소에 바빴던 부산경찰

본문

 

1. 피해자 상처를 별일 아니라고 함 -> 부모가 빡쳐서 사진공개


2. 가해자가 14세 미만이니 보도를 신중히 해달라고 함 -> 14세 이상이었음.


3. 폭행 장면이 찍힌 CCTV 공개 못하게 압력 넣음


4. 가해자는 이미 예전에 폭행건 등으로 보호감찰 대상이었음


5. 이번 피해자도 2달전에 이미 폭행당하고 해당 가해자를 고소까지 했으나 2달동안 수사 안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3,79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게시물 삭제 요청 : [email protected]
Copyright © JJTV.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