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매 트레이싱 논란의 진실 > 이슈 유머

 

 

 

 

 

1. 만화를 그린 장 작가는 만화가 데뷔한 적도 없는 평범한 그래픽 디자이너지만 작가 섭외가 안되어 회사가 장 작가에게 원고를 떠넘김

 

2. 할당량은 3개월만에 300페이지. 그리지 못해 콘텐츠진흥원의 심사를 받지 못하면 

지원된 3600만원을 환수당할수도 있어 어쩔수 없이 기존 만화를 트레이싱할수밖에 없었다고 고백.

 

3. 콘텐츠진흥원은 심지어 이 원고를 통과시킴. 논란이 불거지고 나서야 감사팀과 논의 후 지원금 환수에 착수한다고 하고, 

제작사는 아직 논란을 확인중이라는 말을 함.

 

http://v.media.daum.net/v/20170803030453483?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