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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우는 양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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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편지 써주셨는데 목이 아프셔서
동생 양세찬이 대신 읽어줌
그때까지는 안울다가 ..
엄마가 신청한 "아빠의 청춘" 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울기 시작함..
돌아가신 아버지의 애창곡 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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