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였는데… 25살, 여성의 성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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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속 주인공 김래연(가명)씨의 실제 모습
남자인 줄 알았는데 이상했다
25살 때 병원에 찾아갔다
여성의 성기가 발견됐다
그는 정소·난소를 다 가진
인터섹슈얼임을 알게 됐다
페니스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온전한 여성으로 살고 있다
자궁도 있고 생리도 한다
법적 성별 전환도 완료했다
문제는 다들 숨어산다는 거다
요약 : 남성의 성기가 있어서 남자로 살아왔는데 갑자기 여성의 2차성징을 겪고
자궁, 질이 몸에서 발견되며 생리도 매달 하게됨. 결국 수술 후 여자의 삶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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