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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고교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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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구명문고지만 지방에 농구할 인재가 없어서 겨우 6명 꾸려서 고교 농구 대회 나감
2. 그마저도 1명 경기 중 부상당해서, 사실상 5명을 경기 운영
3. 그마저도 1명 5반칙 퇴장당하면 4명으로 경기 뜀.
4. 신림고, 제물포고, 홍대부고, 광신정보산업고, 안양고까지 연승으로 제압하며 결승전 진출
5. 결승전 농구대통령 허재 아들 허훈이 있는 용산고
6. 팀은 63대89로 결승전에서 패하며 준우승
7. 에이스였던 천기범은 대회 개인타이틀 4관왕(우수선수상, 득점왕, 수비상, 어시스트상)을 차지
8. 이후 연세대 진학


94년생, 현재 서울 삼성 썬더스 가드인데 잘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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