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레슬링 폭행사건 일으켰던 요시코의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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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프로레슬러 요시코
경기도중 실제로 폭행을 가해 상대선수의 안면을 함몰시켰던 잔혹한 사건이 있었다.
젊은 세대 여자레슬러 중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았던 요시코
이 강함이 곧 상품성이었는지 무기한 출전 정지를 당했던 요시코가 얼마전 복귀하였다.
요시코가 링을 떠난 사이 챔피언인 된 사키에
요시코는 복귀전에서 바로 그녀에게 도전하는 입장으로 타이틀 매치를 가지게 된다.
둘의 첫대면
요시코가 흥분하기 시작하자 전과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될까 남자도 필사적으로 말린다.
사키에 인터뷰 中
"머리채를 잡혔을 때 뭔가 다른 힘이라는걸 느꼈어요.(웃음) 하지만 오랜시간 링을 비워서 요시코가 예전처럼 강할까 의문이 듭니다, 물론 예전의 그 경기력이라고 해도 제가 이길 수 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경기는 열리고....
요시코 VS 사키에
경기모습
요시코의 압승
후에 둘이 사진을 찍을 일이 있었는데...
전챔피언 사키에는 요시코 옆에서 너무 무섭고 긴장되서 표정관리가 어려울 정도로 벌벌 떨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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