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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공주 영국 순방시 호텔에 설치한 메이크업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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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요구는 계속 이어졌다. 객실에 조명등 두 개와 스크린 형태의 장막을 설치했다고 칼럼은 전했다. “대통령이 머리 손질과 화장을 하는 곳은 대낮처럼 밝아야 하며, 대통령이 거울 보는 곳의 뒤편에 흰 장막을 쳐 거울 속에 대통령의 모습이 비칠 때 다른 사물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예인이 화보촬영을 하거나, 모델이 런웨이에 서기 전에 치장을 하는 ‘메이크업 부스’를 연상시킨다. 거울에 대통령 이외에 어떤 것도 비치지 않도록 했다는 부분에선 지라시에나 나올 법한 ‘진상 연예인’ 일화가 떠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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