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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치범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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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어떤 미친놈이 헤어진 여자친구의 이별통보에

화가나서 새벽에 빌라에 불을 지름

고 안치범씨는 화재를 가장먼저 알아채고

대피 후 119에 신고하고 다시 건물로 들어가

자고 있는 이웃주민들 초인종을 하나하나 누르며 화재사실을 알림

덕분에 큰 인명피해는 막았지만 본인은 연기에 질식해 5층에서 쓰러짐

그후 중태상태에 빠져서 못 깨어났고 오늘 돌아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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