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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쥰페이 기자가 시리아에 가려고 하니까 정부가 말림.
야스다 뻑쳐서 트윗으로 정부를 치킨정부라고 졸라 깜.





그래도 시리아 가려고 하니까 공무원이 허가 안 내주고 집에 전화까지 함.
열받은 야스다는 정부가 "여행은 자기책임"이라면서 방해공작을 한다고 비판.

그래서 기어코 시리아에 가심.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시리아의 알누스라 반군에게 납치당함.





현재 인질상태에서 정부에게 "구해주십시오. 이게 최후의 찬스입니다"하고 구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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