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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아찔한 절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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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퉁가는 ‘트롤(북유럽 전설 속 거인의 이름)의 혀’란 뜻이다. 혀처럼 비죽 튀어나온 특유의 모양새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해수면 기준으로 950m 높이에 있으며 한 눈에 링게달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다.






“프레이케스톨렌”은 리세 피요르드에 위치한 높이 604m, 25평방 마일의 평평한 절벽이다.
한해 2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노르웨이의 유명한 관광지이자 하이킹 명소이다.






절 벽 사이에 낀 바위, 크셰라크볼튼(Kjeragbolten), 근처 크셰라그 산은 뤼세피오르 깊숙이에 위치해 있는데 프레이케스톨렌이 너무 붐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더 인기 있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크셰라그볼튼을 보러 이곳에 오는 데, 바위가 피오르를 내려다보는 형상으로 절벽 사이에 끼어있다. 크셰라그는 그 자체로도 점프매니아 들과 등반가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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