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못 빼줘" 10시간 버틴 보복 주차 '벌금형'
이슈 유머 월간 인기게시물
본문
[앵커]
과거 주차 시비가 붙은 차량 앞에 차를 대놓고 빼주기를 거부한 30대가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10시간 동안 차량을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있었는데, 법원은 상대방의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고 봤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링크 : http://www.ytn.co.kr/_ln/0103_201507101104454786_001
추천0 비추천 0
이슈 유머 오늘 인기게시물
이슈 유머 랜덤 추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