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고대 유물 > 이슈 유머

페이지 정보

작성자 rsss.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1회 작성일 15-07-09 18:35

본문

 
10위 보이니치 문서 

보이니치 문서는 세계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문서로 꼽는데, 1912년 이탈리아 북부에서 발견됬다. 
이 문서 작성자는 물론이고 이 문서의 언어또한 미스터리이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이 문서에 몇몇 페이지는 분실됬고 
오직 240페이지만 남았다고한다. 여러 초본류(풀종류)들이 작성되있는데 이 초본류(풀종류)들 종 조차도 파악이 되지 않고 있고 대략 약 1400년도에 
쓰여진것으로 추정됨.연구결과 이 문서에는 생물학, 천문학, 우주론, 약제 관련된 챕터가 있다고한다. 


 
9위 마운트 오웬 모아 

1980년 어느날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한 새의 발 한짝,뉴질랜드 어느 동굴안에서 땅을 파고 있었던것으로 추정되고, 살이나 근육이 아직도 선명하게 보인다. 했다. 그 후에 이 발은 1800년대 멸종된 날개없는 새 모아의 발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모아는 최대 3.6m 에 250kg까지 자라며 뉴질랜드 마오이 족에 의해 멸종됬다. 



 
8위 사크사이와만 

사크사이와만은 페루 마추픽추에 위치에 있는 복잡한 벽 구조물인데. 1440년 황제 파차큐티에 의해 100년동안 지어진 구조물이다. 
섬록암 석회석 안산암 등 재료가 쓰었다. 
길이 600미터의 지그재그 형태이고 지진의 영향이 아니었으면 쓰여진 돌의 무게는 아마 수백톤에 이를것이다. 


 
7위 나스카 라인스 

페루 남쪽 사막을 비행하다보면 보이는 희색선인데 이 고대유적은 부등변 사각형 직사각형 원형 소용돌이 모형등 형태가 있다. 
이 밖에도 70여개의 동 식물 들이 300여개의 기하학 형태로 그려졌는데 아직까지도 이걸 만든 목적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고고학자들은 나스카인디언들이 AD700년경에 만든것으로 추정되고 지금까지도 보전되었다고 한다. 어떤 단체들은 이 문양이 
외계인들과 접촉할려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6위 퀘베클리 테페 

터키에서 발견에 유적인데 설계방법이 굉장히 수준히 높다고 나왔고 대략 1만1000년전에 지어졌다고한다. 
기둥을 만드는 석회함은 모두 15~22톤으로 추정되고 이것들을 다 돌로 잘랐다고 한다. 


 
5위 점토 부대 

시안이라는 고고학자팀이 발견한것으로 수천개에 진흙병사들이 진시황무덤 근처에 묻혀있었다고한다. 
중국의 첫번째 황제이고 사후에 자신을 지킬 병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고대유적은 2200년정도 됬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병사마다 각기 다른 무기들을 가지고있고 
모든 통로에 완벽하게 줄을 지어있었으며 3개의 깊은 구덩이에는 병사들이 가득차있고 4분의 1은 비어있었다고 한다. 
이 역시도 진시황무덤의 일부분일 뿐이다. 

 
4위 모아이 석상 ,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은 세계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미스테리한 고고학 유물인데 라파 누이라는 고대사람들이 1300 ~ 1500년 사이에 만든것이라고 추정된다. 
288개의 엄청난 석상이 섬 전체에 있고 크기는 4m가 넘고 개당 무게는 80톤에 이른다. 주로 D자 모형인데 이것은 모아이 석상을 
로프로 이리저리 옮길수있게 만들것이다. 

 
3위 스톤헨지 

스톤헨지는 약5000년된 선사시대 유물인데 잉글랜드, 살리스베리에 위치에있고 이 기념비는 크고 작은 돌로 이루어져있고 
큰것은 9m가 넘고 25이나 된다. 
고대 영국인들은 이 스톤헨지를 프레셀리 언덕에 놓았고, 스톤헨지 기점으로 150마일 안에 240명의 시체가 묻어있었다고 한다. 


 
2위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지구상 가장 거대한 유물인데 많은 문명들이 피라미드를 짓었는데 이집트만 유일하게 남았있다. 
거대한 피라미드 기사는 기원전 2700년경에 지어진것으로 추정되고 황제의 무덤이다. 
높이는 146미터 20년에 걸친 과정이고 500만톤이상일것으로 추측된다. 안에는 보물들과 시체들이 많이있다. 




 
1위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는 가장 고고학적으로 가장 미스테리하다 , 기원전 360년 플라토는 아틀란티스를 가장 먼저 추정한 인물로 
. 해양학자들은 기원전 1만년 전에 엄청난 쓰나미가 이 도시를 쳤고 바다에 가라앉았다고 한다. 그러나 고고학자들에게는 
아직도 미지의 유물이다. 고대전설에 의하면 아틀란티스는 포세이돈에 의해 건설됬고, 신의 바다라고 한다. 
아시아대륙보다도 크고 부자동네는 바다와 육지를 나눈다고 한다. 이 도시는 아틀란스 오션, 바하마 어딘가에있고 
수심과 크기는 파악은 과학자들이 연구 하기 나름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