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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분 3200억 원 입찰가 써낸 유진그룹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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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분 3200억 원 입찰가 써낸 유진그룹 낙찰

짤티비 - https://jjtv.kr

 

 

유진그룹은 1954년 제과사업 (대흥제과, 현재의 영양제과)을 시작으로 건설소재, 건설, 물류, 유통사업 등으로 사세를 확장하였다.

 

특히 1960년대 건빵 군납으로 사세를 확장했기 때문에 일개 건빵회사가 재벌이 되었다고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다만 당시의 건빵회사는 지금도 존속해서 건빵을 만들고 있으나 현재는 유진그룹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들에게는 유진그룹이라는 그룹 자체보다는 자회사인 동양 레미콘(공사장에서 많이 보이는 그 동양 레미콘 맞다), 한일합섬 등이 더 많이 알려진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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