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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에서는 당연한건데 다른 국가에서는 특이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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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에서는 당연한건데 다른 국가에서는 특이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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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는 대중교통이 무료임

2020년에는 모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부모들은 추운 날씨에 아이들을 밖에서 낮잠을 자게 함

대부분의 스칸디나비아 부모는 자녀를 가능한 한 많은 신선한 공기에 노출시키는 것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따라서 그들은 낮잠을 재우기 위해 아기들을 밖에 둔다고 함

 

 

 

 

 

 

 

 

 

콜롬비아 사람들은 핫 초콜릿 치즈를 마신다고 함

달콤한 코코아 음료는 짭짤한 치즈 조각과 함께 먹는데 꽤 맛있다고

 

 

 

 

 

 

 

프랑스에서는 우유를 냉장 보관하지 않음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우유는 UHT(초고온)에서 저온 살균되기 때문에 냉장 보관할 필요가 없다고 함

(개봉했을때만 냉장보관, 유럽 대부분 그렇다고 함)

 

 

 

 

 

 

 

 

 

 

Taumatawhakatangihangakoauauotamateaturipukakapikimaungahoronukupokaiwhenuakitanatahu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 85자입니다. 발음해보셨나요? (아니요)

 

 

 

 

 

 

 

 

 

네덜란드에서는 계단이 일반적으로 매우 가파르고 좁다

네덜란드인을 구별하는 방법: "이것은 그렇게 가파르지 않습니다" 😂 라고 말하는 사람임

 

 

 

 

 

 

 

 

 

 

약 1시간이면 모나코 북쪽에서 남쪽으로 걸어갈 수 있음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는 아침 식사에 더 가깝다

이탈리아인들은 우유를 아침과 연관시킴

카푸치노는 전통적으로 아침 음료로 마셨다고 함

 

 

 

 

 

 

 

 

 

Deep-fried Mars bar는 스코틀랜드의 특이한 음식임

(이게 모냐면 초코바를 차갑게해서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먹는 음식임...도대체 굳이 why?)

 

 

 

 

 

 

 

 

 

대나무 기둥은 싱가포르에서 건조 레일로 사용됨

재미있는 사실은 대나무가 강철보다 무게 대 강도 비율이 더 높다는 거

 

 

 

 

 

 

 

 

 

 

코스타리카에는 거리 이름이 없음

일부 거리에는 이름이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표지판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코스타리카의 주소는 여전히 지역 랜드마크로 설명됨

(망고 나무에서 좌회전, 주유소에서 우회전, 직진 후 Pedro의 세차장에서 좌회전...이런 식?)

 

 

 

 

 

 

 

 

 

독일의 >일부 고속도로<에서 제한 속도는 권장 사항일 뿐임

독일의 연방 고속도로 시스템(AKA 아우토반)에서 특정 장소의 제한 속도는 권장 사항일 뿐이며

운전자는 원하는 만큼 빠르게 운전할 수 있음

(독일에서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전체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데

단, 제한속도를 초과하거나 시속 130km를 초과하는 경우 보험사는 자차 파손에 대한 보상을 거부할 수 있다함...

그래서 130km이상으로는 많이들 달리진 않는 듯?)

 

 

 

 

 

 

 

 

슬로바키아에서 살아있는 잉어는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전에 욕조에 보관됨

슬로바키아의 크리스마스 전통은 저녁 식사를 위해 만들어진 잉어가 욕조에서 며칠 동안 헤엄쳐서 배수관을 청소하도록 하는 거라함

그리고 사람들은 물고기와 함께 욕조를 공유하고 싶지 않다면 목욕을 하지 않음(...)

 

 

 

 

 

 

 

 

 

러시아인은 2개의 여권을 가지고 있음

하나는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국가 여권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 여행용 여권임

 

 

 

 

 

 

 

 

 

 

덴마크에서 남녀 모두 25살까지 결혼을 못하면 계피세례를 받는다고 함

500년동안 이어져온 전통인데 16세기 한 향신료 상인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향신료를 판매하느라 여념이 없어 신붓감을 찾지 못했고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를 ‘고춧가루 소년’이라 부르기 시작했는데,

이후 결혼 적령기가 지나도록 결혼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계피 세례를 행하며 향신료 상인을 추억하면서 이 같은 풍습이 생겨나게 되었다 함

 

 

 

 

 

 

 

 

 

스웨덴에서는 썩은 생선이 식품임(발효)

가볍게 소금에 절이고 발효시킨 발트해 청어는 16세기부터 스웨덴 요리에 사용되어 왔으며 매우 특별한 맛으로 유명함

항공사에 반입이 금지된 식품 중 하난데 요즘은 주로 관광객들과 장난을 치는 데 사용됨

 

 

 

 

 

 

 

 

 

 

스웨덴 사람들은 밖에서 음료를 식힌다.

꽤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똑같이 한다고 함(캐나다, 독일, 스위스, 미국 등등.. 10월부터 4월까지 밖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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