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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폭동 당시 코리아타운을 지키는 한국 교민들

 

약탈당해 불타는 코리아타운

오열하는 교민 사장님들



 

총기로 무장하고 코리아타운을 수비하기 시작



 

방탄복까지 갖춰입었지만 놀랍게도 경찰 아님.

무장과 장비 수준 ㄷㄷㄷ



 

미국에선 비교적 흔한(?) 샷건 외에
기관단총과 매그넘, 라이플까지 다양한 무장들



 

당시 일종의 지휘부 역할을 수행했던
코리아타운 한인 라디오 방송국.

그리고 불타버린 코리아타운....



 

꽤 익숙한(?) 낚시조끼 아재의 지향사격 자세

LA폭동 당시 코리아타운을 지키는
한인교민의 사투의 아이콘과 같은 분.



 

예비군 무서운줄 모르고 깔짝대는 흑인들에게
물리적 참교육 날려주시는 낚시조끼 아재.

분노에 찬 표정과 걸음걸이....



 

적절한 엄폐와 사격구역 커버, 파지법까지....

완벽한 전술기동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예비군.



 

옥상에서 경계 중인 한인 부대(?)
그리고 입구를 막아놓은 가주마?.

망설임도 없이 방아쇠 당기는 파란 점퍼 어르신.



 

이런 살기 넘치는 모습들이
현지 방송을 통해 퍼져나가니

신나게 약탈하던 흑인들 사이에서

'코리아타운에 들어가면 진짜 죽는다'
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기 시작했고

그렇게 코리아타운이 안전해지기 시작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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