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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를 중국 위인이라 하는 조선족들이 멍청한 이유

 

 

 

조선족들은 윤동주 시인이 중국의 위인이라고 끊임없이 주장해옴

 

근거는 출생지가 연변이기 때문이라는 것

 

이 한심한 주장엔 반박할 거리가 너무나 많음

 

 

1. 한국어로 시를 써왔고 윤동주 자신의 정체성이 조선인이었다는 점

2. 출생 시점엔 중국 땅이었으나 본적은 함경도에 둠

3. 중국 현행법 또한 출생지주의가 아닌 속인주의인 점

4. 윤동주 시인의 사망(1945) 까지도 중화인민공화국(1949건립)은 존재도 하지 않았다는 점

5. 조선족들의 논리를 대입하면 칸트도 러시아인이 됨

 

등등 많지만 무엇보다

 

 

 

 

 

 

 

평생 조선의 "독립"을 외친 위인을

소수민족의 독립을 막고 있는 중국의 위인이라 하는 셈

 

윤동주를 중국인이라 하시는 조선족분들은

중국 정부로 부터 "독립"을 원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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