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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지진 일으킨 여자배구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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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지진 일으킨 여자배구 첫경험













여배는 처음 경험한 김호철 IBK 신임 감독.

 

1. 김주향의 서브에 흥국 김미현의 불안한 리시브로

통장이 3세트를 가져갈 절호의 기회를 맞음.

 

2. 김하경 세터가 흥국 김다솔 넘어진거 캐치하고

블록 빼려고 레프트 퀵오픈을 올려줬으나

 

3. 눈치없는 표승주가 느닷없이 중앙으로 잘라들어오다

세트 포인트 결정적 기회 놓침.

 

결국 3세트도 흥국에 역전 당하고 경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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