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장년 근황 > 이슈 유머

27일부터 일본 도쿄도에서 만16~39세 대상으로 

코로나 접종을 현장 선착순으로 추첨 접종 하고 있는 곳을 만듦.

그러자 사람들이 새벽부터 와서 오래 기다림.  

그러나 한정된 백신수에 비해서 많이 몰려서 심지어 오전 8시에 마감되기도 함.  

나머지는 접종 못받고 집에 돌아감.  

새벽에 와서 6시간 넘게 기다린 사람들도 있음.

도쿄도는 하루 200명 정도 올것으로 예상했으나 너무 많이 와 300명으로 늘림

다음날 다시 현장 선착순 하러 옴.

또 대부분 그냥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