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메달 실격 위기 "마오쩌둥 배지 달고 시상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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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가 마오쩌둥 주석의 얼굴이 새겨진 배지를 달고 시상대에 올라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올림픽 헌장 50조에 위배되는 행동으로 "실격될 수도 있다" 며 즉각 문제 삼고 나섰다.
IOC는 현재 이 문제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중국 네티즌들은 "마오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中 금메달 실격 위기 "마오쩌둥 배지 달고 시상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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