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경찰에게 체포되는 일본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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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슈이치(41세)가 태국 업자에게 의료용 고무장갑을 판다고 제안해 물품 대금 1000만엔을
입금 받은 후 고무장갑을 보내지 않고 잠적.
업자의 피해 신고를 받은 태국 경찰이 그가 잠적해 있던 방콕의 한 호텔을 알아내
체포하는 모습.
태국 요새 코로나로 난린데 이 시국에 의료 물품 사기 치네요 ㄷㄷ
태국 경찰에게 체포되는 일본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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