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칠때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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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항서 감독은 말레이시아전에서 경고를 받아 최종전을 벤치에서 지휘할 수 없다. 그는 “경고 두 장으로 벤치에 앉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우리 팀이 최종예선으로 진출하는 것이 우선이다. 아직 한 경기 남았지만 최종예선에 통과한다면 제가 베트남에서 해야 할 일은 거기까지 일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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