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대한 현대인의 왜곡 변질
본문
- 채식 -
부처님은 한번도 채식을 강요한적 없음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며 설법하며 공양받아서 주는대로 먹음
떡주면 떡먹고 고기주면 고기먹고 밥주면 밥먹고
- 법당 -
이 또한 2500년 지나면서 인간들이 만든것
한번도 법당이나 주거지 같은곳에 기거한적없음
각성후 설법하러 이마을 저마을 돌아다니다 죽음
쉽게 말하면 객사함
- 절, 공양 -
삼천대천 보살들에게 공양하면 큰복을 얻을것라고 말했지만
그것보다 깨달음을 얻으면 공양에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지복을 얻을꺼라 말함
즉 공양하고 경배하란 말이 아닌 깨달음이 더 크다는걸 비교한 예시일뿐
- 좌선 참선-
보리수나무 아래 각성이전 명상수행을 했지만
각성후 명상수행 입밖에 낸적도 없고 제자들에게 하라고 한적도 없음
- 인과법 -
세상을 설명할때 인과의 법칙이 적용된다 설했지만
깨달음은 인과가 아니라고 설함
인과를 굴레를 초월해야 한다고 인과를 논함
- 윤회-
육도윤회, 오온 이런건 이미 불교 이전의 힌두교 사상
그걸 벗어나는것이 깨달음이라 설함
윤회는 불교의 사상도 아니고 오히려 그걸 타파 하라고 가르친게 불교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이것 역시 힌두교 또는 도교사상이 묻어서
석가모니를 예찬하게 하려 만든 신화같은 설
마구니, 그 딸들의 유혹 이것역시 수행의 위대하게 포장하려는
힌두교적 도교적 상상이라 보는게 맞음
-고행-
6년 고행끝에 깨달음을 얻은게 아니고
고행의 무의미하다고 느끼고 그만둔후 보리수 나무 아래서 깨달음
고행은 무의미하다 가맞는데
오히려 불교수행 = 고행 이라는 공식이 생김
*진짜 가르침*
색즉시공 공즉시색
모든게 공하다 이거 하나 가르친건데
중생놈들이 못알아쳐먹으니 이거 저거 예시 들어 설한걸
그 예시가 진리인줄알고 매달린 형국
%부처의 마지막 유언%
"내가 설한건 아무것도 없다"
불교에 대한 현대인의 왜곡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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