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중 스탭에게 욕설을 했는데도 칭찬받는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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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찌라시 언론 더 선에서 미션 임파서블 7 촬영 중 톰 크루즈가 촬영 스태프에게 욕설을 했다며 음성파일을 공개함.
그런데 이 음성파일과 앞뒤 이야기를 듣고는 오히려 사람들이 톰 크루즈를 칭찬했는데
촬영장에서 톰 크루즈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어긴 스태프에게
"우리는 이 영화로 수천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어 이 개xx 들아, 나에게 사과 할 필요는 없지
대신 영화업계가 셧다운 당해 자기 집을 잃게 될 수도 있는 우리 스태프들에게 사과하라고
한번만 더 방역수칙을 어기면 넌 씨x 해고야, 너도 너도, 그리고 니들 다!
x발, 다신 방역수칙을 어기지 말라고"
라며 화를 내며 분노와 욕설을 했기 때문
톰 크루즈가 빡친 이유
1. 미션 임파서블은 톰 크루즈가 가장 애정하는 작품들 중 하나이자 본인이 제작자이기도 함
영화찍으면서 취미활동도 하는 톰 크루즈.gif
2. 이미 3번이나 촬영 중단하고 다시 시작한 거였음
코로나 확장세 때 1번
스턴트 촬영 중 사고나서 1번 (사망사고는 X 촬영장에 불남)
스텝 중 확진자 나와서 1번
2번째 중단 후 현타온 톰 크루즈
3. 이미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음
스텝들이 대중들이랑 접촉하는 것을 최대한 막기위해 크루즈(50만 유로)빌림.
그것도 2대나 빌려서 투 크루즈 닉값한다는 소리도 듣고
노르웨이 정부에서 특별히 촬영허가 내려줌
+
팬 서비스 하나는 프로 of 프로 소리 듣는 톰 크루즈가 팬 서비스 해줄 때도 거리두기 유지함
+
자기는 헬기로 출퇴근함
헐리우드 고인물 + 제작자 + 주연배우인 본인은 거리두기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방역수칙 안지켜서 개빡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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