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숨겨진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이슈 유머 월간 인기게시물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숨겨진 이야기
나는 일본이 좋아
조선어 안배워야지
일본어 배울꺼야
일본으로 ㄱㄱ
일본인의 양자가 됨
창시개명
열심히 일하자 ㅎㅎ
응?천황 즉위식 한다고?
오 대박 뵈러 가야지
???경찰들이 검문하네?
어?이거 걍 한글편진데?
어?잡아간다고?
금방 풀어주겠지 ㅎㅎ
ㅎㅎ
ㅎㅎ
????
(혼자 늦게 풀려남)
뭐여 ㅅㅂ 조선인이라고 차별한다고?
현타오네..
그래.. 나 조선인이지
ㅅㅂ 일본 새끼들 디졌다.
31살때 안중근 동생을 통해 임시정부를 알게 되고
독립운동에 뛰어듬
일본어가 넘 유창해 밀정으로 의심받음
그러던중 술자리에서
이봉창:???님들 일왕 죽이기 쉬운데 왜 안죽임?
김구:????
이봉창:쉬움
김구:????진짜?
이봉창:ㅇㅋ
의거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육신의 쾌락은 대강 맛보았습니다.
이제는 영원한 쾌락을 꿈꾸며 우리 독립 사업에 헌신할 목적으로 상하이로 왔습니다.
추천0 비추천0
이슈 유머 오늘 인기게시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