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은 남자
이슈 유머 월간 인기게시물
본문
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은 남자
베이스 점퍼 Jeb Corliss는 테이블 마운틴서 윙슈트를 즐기던 도중
각도 조절에 실수해 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았다.
다행히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데 성공해, 두 다리만 부러지고 살아남았다.
이후 수술을 받고 다리가 다 나은 뒤 다시 윙슈트를 타고 있다.
보기 드물다는 부상자
추천0 비추천 0
이슈 유머 오늘 인기게시물
이슈 유머 랜덤 추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