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에서 살아남은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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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침몰 때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호소노 마사부미 (細野 正文, 1870-1939).
그러나 이 소식이 일본에 전해지자 일본 언론과, 정부, 대중은 왜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냐고 비난했고 그는 직장(교통국 공무원)을 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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