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이 살인청부업자였던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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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살인청부업자였던 영화감독
최근 개봉한 테넷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친형이 살인 청부업자임
왼쪽:(청부살인,납치,탈옥 혐의를 받은 매튜 놀란)
가운데:크리스토퍼 놀란
오른쪽:(각본가로 성공한 조나단 놀란)
(2004~2009년 미국 기사들)
1.2005년 코스타리카에서 보석상이
매튜 놀란을 고용해서 로버트 코헨"이라는
사람을 처치하라고 지시
2.(호텔 벨보이를 고용해서
로버트 코헨을 납치,고문,살해 함)
3.코스타리카 당국은 매튜 놀란이 범인이라고 확신
4.2009년까지 도망다니다 FBI요원에게 체포
5.파산 때문에 붙잡히게 된건데
그때 FBI요원에게 남긴 말:
"파산이 아니었으면 넌 날 절대 잡지 못했을거야"
6.여튼 재판을 진행하면서 살인혐의 외에는
거의다 인정하고,되었고 시카고 감옥에서
탈옥을 준비하다 걸려서 탈옥혐의로
14개월을 추가로 받음
놀란가족들 메튜 놀란을 없는 사람취급해서
거의 언급된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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