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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무리뉴 하프타임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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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무리뉴 하프타임 토크


맨시티전 무리뉴 하프타임 토크 - 꾸르

 

 

 

 

맨시티전 무리뉴 하프타임 토크 - 꾸르우린 경기에 녹아들었다. 잘 맞서고 있지. 결과는 아직 모른다. 근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해봐라.

 

 

맨시티전 무리뉴 하프타임 토크 - 꾸르우리가 패널티를 막아냈을때 시티는 또 다른 패널티를 얻어내려고 엄청난 압력을 가했다. 이게 씹새끼들의 팀과 착한 녀석들로 이뤄진 팀의 차이다. 

 

 

맨시티전 무리뉴 하프타임 토크 - 꾸르근데 축구를 들여다보면 착해빠진 녀석들로 이뤄진 팀들은 절대 이길 수 없다. 

 

 

맨시티전 무리뉴 하프타임 토크 - 꾸르그러니까 좆까라. 씹새끼들이 되란 말이다. 경기가 진행되면 상대는 토비가 경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다. 약속하건데 알고 있을거라고. 장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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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워커가 경고를 받았고, 진첸코도 경고를 받았고, 스털링도 경고를 받은 상태다. 그러니까 씹새끼가 되어라. 

착해빠진 새끼들이 아니라. (경고 받은 상태라는점을 이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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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첸코 퇴장 이후로 베르바인 데뷔골과 손흥민 추가골로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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