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강했던 태풍(허리케인) To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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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 태풍 리타(1978년)
최저기압 : 880hpa, 최대풍속 : 시속 280km/h(매미의 최대풍속은 210km/h)
주 피해지역 : 필리핀
5위 : 태풍 아이다(1958년)
최저기압 : 877hpa, 최대풍속 : 325km/h
주피해지역 : 일본
4위 : 태풍 노라(1973년)
최저기압 : 877hpa 최대풍속 : 295km/ h
주피해지역 : 필리핀, 대만
3위 : 태풍 유월(1975년)
최저기압 : 875hpa, 최대풍속 : 295km/h
다행히 내륙에 상륙하지는 않음
2위 : 허리케인 페트리샤(2015년)
최저기압 : 872hpa, 최대풍속 :345km/h
주피해지역 : 멕시코, 미국 등
신속한 대처로 인하여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었던 태풍
1위 : 태풍 팁(1979년)
최저기압 : 870hpa, 최대풍속 : 305km/h
주피해지역 : 일본
* 1위인 이유는 기압도 기압이지만 크기가 미국 본토 크기의 절반(2220km)으로 2위인 태풍과 크기가 2배차이
* 먼저 출발한 태풍 로저와 합류하여 힘을 키워 일본을 스쳐갔음에도 일본에 가장 큰 인명피해를 입힌 태풍으로 남아 있음(1960년 이후)
최악의 피해를 남긴 태풍 하이옌(2013년)
최저기압 : 890hpa, 최대풍속 : 시속 380km/h
* 관측 이래 160년동안의 태풍 중 전후무후한 최고의 순간풍속을 남긴 태풍
(시속 380km/h, 초속 105m/s 매미의 약 1.5~2배)
* 다른 태풍과는 다르게 따뜻한 바다 기운을 그대로 머금고 점점 강해지며 내륙에 상륙함
* 주피해지역 : 필리핀(6000명 이상 사망)
* 후에 '바이루'로 이름이 바뀌며 '하이옌'이라는 이름은 퇴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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