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기자회견과 전목사 어록 > 이슈 유머

전광훈을 고발하자 교회가 자신들을 정부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신들을 핍박하고 있다고함. 

사진에서 봐도 알겠지만 자기들이 한 짓은 생각안하고 정부 탓과 대통령 탓으로 돌리고 있음.

전목사 어록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고 국민혁명의 지도자가 되었다"

"가까운 미래에 예정된 문재인 탄핵을 만들겠다", 

"보수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여 차기 기독교 우파 정권의 킹메이커 역할을 하겠다" 

2005년 "여자 성도는 나에게 빤스를 내려주어야 내 성도이다."

2019년 가을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2020년 2월 "애국집회 참석하면 전염병도 낫는다."

7월 5일 사랑제일교회 예배에서 "내 설교가 외국에 퍼져서 중국인들이 나를 '남조선 수령 목사님'이라고 부른다.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을 위반했다. 내가 하는 정치운동은 대한민국 최상위법인 헌법을 수호하는 운동이다. 나는 선거법 위반한 적이 없지만 선거법은 헌법의 하위법이므로 나는 감옥에 안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