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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 라고 아시나요?

등부분은 검푸른 빛을 띠고 그 밑부분은 하얀색을 가지고있습니다.

바다의 성자 라고도 불리우는 혹등고래는

성격이 굉장히 온순합니다. 그리고 다른 종 들에게

선행을 하는 고래로 유명 하죠.

상어로부터 사람들을 구해주기도 하고

범고래 에게 쫒기는 바다표범을 구해주기도 합니다.

범고래들은 같은 고래도 잡아먹습니다.

고래들은 따듯하고 위험이 없는 

열대바다로 건너가 새끼를 낳고 포육한뒤

새끼와 함께 극지방의 해양으로 돌아갑니다.

이때 장거리 여행으로 지칠대로 지친 고래들과 새끼들은 

범고래의 손쉬운 표적이 되고

사방에서 포위한후 익사시켜서 잡아먹습니다.

하지만! 이때! 혹등고래들이 나타나서 새끼들을 구해준다고 합니다.

요로코롬 등장하여 

왼팔 스매싱~!

5m 정도의 큰 지느러미 스매싱 맞으면 범고래도

순간 그로기 상태에 빠지게 되겠죠?

혹등고래의 개채수는 무분별한 남획으로인해

상당히 줄어들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은 지속적인 보호아래 개체수가 증가하였지만!

단한마리!

흰 혹등고래!

알비노 혹등고래~! 이름 : 미갈루

단 한마리밖에 존재 안하기때문에 동화책에도 등장하는

이름가진 혹등고래입니다.

전설속에도 등장함.

영상에서 보면 정말 하얀것이 이쁘게생김.

흰혹등고래를 보면 엄청난 행운이 온다는 전설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