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 소장자 1,000억주면 국가 헌납 사건 정리
페이지 정보
본문
이슈 유머 월간 인기게시물
훈민정음 해례본 소장자 배씨는 1,000억을 주면 국가의 헌납하겠다고 했습니다.
문화적으로 한글의 창제 비밀을 알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니 대부분 천억이 뭐가 아깝냐는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해례본의 주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요약
1. 기존에 있던 훈민정음 해례본 말고 또다른 해례본(추가 주석달린)발견
2. 배씨는 안내놓고 갑자기 조씨가 소유권 주장 서로 소송 법원 배씨가 조씨의 것을 훔쳐간 것으로 판명 소유권 조씨에게 있다 판결
3. 조씨 나라에 기증, 배씨 끝까지 안내놓음 , 그러던중 조씨 사망
4. 알고보니 안동 광흥사 물건인데 절도범이 훔쳐간걸 조씨가 구입 애초에 장물임
5. 배씨 집에 불나서 다 탔다 해놓고 6개월 만에 최소 1000억 이상 줘야 판다 선언
추천0 비추천0
이슈 유머 오늘 인기게시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