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절 마늘, 김치 냄새 난다는 소리 듣고 싸움까지 했던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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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있을당시엔 개인통역도 없어서 말도 안통하고 냄새난다고 동료들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본인이 적극적으로 문화차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한 끝에 동료들과 사이도 좋아지고 96년부터는 풀타임 메이저리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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