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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과 아인슈타인의 신과 성경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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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경이 신의 계시라고 믿지 않는다'

'따라서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라고도 믿지 않는다.'




'신이라는 단어는 내게 인간의 나약함을 표현하는

단어이며 성경은 신성하면서도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

놓은 집합체다'

'제 아무리 정교한 해석도 나의 견해를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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