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만리 외국(독일)에 있는 조선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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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정치·외교 고문을 지냈던 묄렌도르프(조선에서 벼슬을 한 최초의 서양인’이었던 독일인 묄렌도르프, 1848∼1901)가,
다양한 정치 활동과 별개로 학술 방면에서도 중차대한 임무를 맡고 있었음.
당시 독일은 인류학에 대한 관심이 커 제3세계 민속자료 수집에 적극적이던 시기였다고 함.
위에 칼 뿐만이 아니라 많은 유물들을, 당시 묄렌도르프가 직접 현장을 뛰며 모은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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