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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화재현장 출동했던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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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소방관은 건물 폭발로 지하에 사람이 매몰돼있을 것으로 판단, 구조에 나서다 추가 폭발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인은 두개골 파열 등으로 전해졌다.   

슬하에 10대 자녀 2명을 둔 석 소방장은 부친(72)을 모시고 살며 성실하게 살아가던 가장이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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