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게임만 하는게 못마땅한 엄마
페이지 정보
본문
이슈 유머 월간 인기게시물
영국 에식스 출신의 15세 소년 제이든 에쉬맨은 매일 8시간이상 게임하는 게임광이었다.
제이든이 학업에 집중하길 바랐던 엄마 리사 댈맨은 그런 제이든을 볼 때마다 게임을 그만두라고 보챘다.
제이든이 말을 듣지 않을때는 게임기를 집어던지거나 헤드셋을 부러뜨리는 강수를 두기도 했다.
갈등이 점점 심각해질무렵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 1위
상금 26억
추천0 비추천0
이슈 유머 오늘 인기게시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