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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에 대해서 느낀게 많아보이는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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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렸을 적이라고 해야하나?

예전에 (대표팀) 들어갔을때 느끼지 못했던 점을

많이 느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벤투 감독?

 

"밖에서 봤을 때와 안에서 봤을 때가 너무 달랐다"며 "정말 배울게 많은 감독님이다.

많이 배우고 갈 수 있겠다는 게 기뻤다"며 도전자의 마음 가짐을 표현했다.

 

"일단 벤투 감독님의 축구를 밖에서 봤을 때와 안에서 봤을 때 너무 달랐다.

내가 밖에서 보며 생각한 것이나 주위에서 말한 것도 있었는데,

안에 와서 보니 굉장히 정확한 철학이 있었다.

그리고 감독이 원하는 선수 스타일이 확고한 것을 느꼈다.

대표팀 들어와서 기쁜 것은 둘째고,

정말 배울 게 많은 감독님이구나, 많이 배우고 갈 수 있겠다는 게 기뻤다.

대체 발탁이라 내가 경기에 나간다는 생각은 당연히 하지 않았다.

이번 (소집을) 계기로 많이 느꼈다.

예전 대표팀에 갔을 때와 다르게 편하게 있다 왔다."

"저희는 안에서 어떤 상황인지 다 아니까

주위에서 그런 부분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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