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은 집 > 이슈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이슈 유머

96세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은 집

본문

겉으로 보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 집

마치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올 것같은 파스텔톤 빈티지 인테리어

처음 집을 구입한 이래로 72년 동안 바꾼 적이 없다는 인테리어가 얼룩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다고 함.

반응이 좋아 집은 곧 판매되었고 할머니는 양로시설에 들어가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3,730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게시물 삭제 요청 : [email protected]
Copyright © JJTV.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