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노후화가 심각한 창원 마산시외버스 터미널 > 이슈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이슈 유머

갈수록 노후화가 심각한 창원 마산시외버스 터미널

본문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이 지은지 40년이 넘어 낡고 비좁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창원시는 시설현대화 계획만 세워둔채 사실상 두손 놓고 있습니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 명이 넘는 마산의 관문입니다.

 

하지만 40년된 옛 건물은 문제입니다.

 

낡은건물에 타일만 덧씌웠고 승차장과 하차장은 떨어져 있어
환승 고객들의 불편이 큽니다.

 

하루 평균 1만1천 명이 이용하는 마산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입니다.

창원NC파크와 인접해서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이용객은 더 늘어납니다.

 

하지만 의자는 고작 12개뿐이고 공간은 협소합니다.

이용객들의 불만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시에 있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은 상황이 다릅니다

 

마산터미널보다 이용객은 적지만
LED 전광판이 설치돼 있고 공간도 넓고 쾌적합니다.

 

창원시는 지난 3월 마산터미널 시설현대화 계획을 세웠지만 구상단계에
머물뿐 구체적 실행방안이 없습니다.

 

 

마산 터미널 정비를 위한 예산확보가 절실해 보입니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3,70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게시물 삭제 요청 : [email protected]
Copyright © JJTV.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